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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부작용 없이 치유하는 자연요법 화제

작성자 두두몰(ip:)

작성일 2018-12-17 13:30:46

조회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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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부작용 없이 치유하는 자연요법 화제장속의 독소 제거에 직접 작용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자연생명물질 관심집중
김동현 기자 | 승인 2018.08.27 14:00
▲포스트바이오틱스의 탁월한 아미노산 흡수율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장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효능이나 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류), 신바이오틱스(유산균+식이섬유류) 등에는 관심이 많아도 정작 장에 직접 작용하는 핵심 생명물질인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생산물질)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최근 유산균 생균의 과다 복용으로 인한 50대 여성의 패혈증 사망 사고 이후, 장 속의 유해균 제거 및 독소 제거에 부작용 없이 직접 작용하여 각종 장 문제들에 놀라운 효능을 나타내는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생산물질)에 사람들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설사는 민감한 장에 급격히 많아진 유해균으로 인해 독소와 가스가 많이 발생하여 탈이 나고 장이 요동을 치면서 설사를 일으켜 유해균과 독소를 배출하는 일련의 과정이라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해균이 잘 활동하도록 조성된 대장환경이다. 유해균이 많아 장내 독소가 많거나 가스가 많은 분들은 독소로 인해 장점막이 파괴되고 장 상피세포의 틈이 벌여져 그 사이로 침투한 독소나 세균들이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면서 피부염증 등 각종 질병을 발생시키는 위험한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일반적으로 유산균 생균 제품을 많이 찾게 되는데, 문제는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 도달하더라도 정작 인체면역세포의 70%와 항체세포의 80%를 포함하는 장점막을 재생하고 유해균을 감소시키서나 독소를 제거할 수 있을 만큼의 의미있는 유산균생산물질을 만들지 못하고 배출되는 통과성 세균이라는 데 있다.

그렇다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직접 먹을 수만 있다면 아주 탁월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다행스럽게도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체내에서 유해균을 감소할 만큼 만들지 못하더라도 체외에서 자연식품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이 대사활동을 통해 만들어내는 생명물질로 저분자 아미노산을 포함한 여러 영양소를 포함하게 되는데, 이 물질들은 현존하는 3대 완전 식품 중 유일한 식물성 식품인 콩의 발효를 통해 가장 풍부히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일반적으로 좋다고 알고 있는 된장이나 청국장(콩발효율 3.8% 수준), 낫또(콩발효율 4.6% 수준) 등을 훨씬 뛰어넘는 식용가능한 80%수준의 획기적인 발효율을 세계 최초로 교차융합발효공법의 순수국내 기술로 이뤄내고 대량의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장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제는 유산균보다 안전하고 효능면에서도 탁월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생명물질이 현대인의 약해진 장 개선과 100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의학계나 산업계에서도 많은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설사, 변비, 배에 가스, 독소 등으로 삶의 질이 떨어지고 고생하는 분들에게 ‘포스트바이오틱스’라는 생명물질의 등장은 장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약해진 장 환경에서도 충분한 단백질을 완전 분해된 아미노산으로 직접 흡수가 가능해져 단순히 장 증상개선을 넘어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이러한 유산균 효능을 완전히 뛰어넘는 탁월한 기능은 향후 유산균 시장을 넘어 국민 생활건강에 많은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김동현 기자  sdfs@naver.com

<저작권자 © 정신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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